아티클/공부
토익 낭독 공부법
원스
2026. 1. 8.·조회수 4회·공개
준비물.
교재: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(LC)
범위: 기출 2회분
필기구: 연필, 그리고 색깔이 다른 형광펜/볼펜 3~4가지
1. 텍스트 장악하기 (내용 파악 단계)
무작정 100번 읽기 전에,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모르는 것을 걸러내는 과정. '익숙 - 이해 - 기억'의 3단계를 거친다.
1. 워밍업 (훑어보기) : 1~3회
- 오디오를 들으며 스크립트를 눈으로 보거나 가볍게 소리 내어 따라 읽는다.
- Tip.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절대 멈추거나 사전을 찾지 말고 그냥 넘어간다. 전체적인 흐름과 분위기만 파악하는 단계
2. 이해하기 (정독) : 2회
- 스크립트를 소리 내어 꼼꼼히 읽는다. (정독)
- 읽다가 의미가 바로 와닿지 않거나 해석이 안 되는 부분에 ‘연필’로 밑줄을 긋는다.
- 밑줄 친 부분은 해설지를 보며 완벽하게 뜻을 파악하고 이해
3. 기억하기 (필터링) : 3~4회
이 단계가 핵심. ‘색깔 펜’을 사용해 모르는 부분을 점점 단권화.
- 1차 필터링 (연한 형광펜): 연필로 표시된 문장만 다시 읽어본다. 여전히 모르겠으면 가장 연한 형광펜으로 칠한다.
- 2차 필터링 (진한 형광펜): 연한 형광펜 칠한 부분만 다시 본다. 아직도 입에 안 붙으면 진한 색으로 칠한다.
- 3차 필터링 (빨간 펜): 마지막까지 안 외워지는 지독한 부분만 빨간색으로 표시한다.
회독 수가 늘어날수록 내가 봐야 할 분량이 확 줄어들고, 진하게 표시된 부분만 집중 공략하면 된다.
2. 뇌에 새기기 (무한 낭독 단계)
내용 파악이 끝난 스크립트를 내 몸의 일부로 만드는 단계. 여기서 ‘100회독’이 들어간다.
1. 초기 5회독 (오디오 없이)
- 오디오를 듣지 말고, 오직 본인의 목소리로만 또박또박 낭독.
- why? 처음부터 오디오를 들으면 속도를 따라가느라 발음이 뭉개지고 뇌가 생각할 시간을 뺏기기 때문
2. 본격 낭독 (오디오 병행 가능) : 목표 50~100회
- 이제 틈날 때마다 반복해서 읽음. 오디오를 들으며 쉐도잉을 해도 좋고, 그냥 읽어도 좋다.
Time: LC 2회분 오디오 분량은 약 1시간. 이를 100번 하면 약 100시간의 훈련.
3. 낭독할 때 집중해야 할 3가지 (Key Point)
그냥 앵무새처럼 읽기만하면 안된다. 아래 3부분을 유의하면서 읽어야한다.
1. 단어 강세 (Stress)
- 원어민 발음을 흉내 내려 하지 말고, 단어의 강세(엑센트)만 지킴.
- 강세가 있는 부분은 강하게, 없는 부분은 대충(약하게) 발음. 이것만 지켜도 리스닝이 훨씬 잘 들리고 원어민도 내 말을 잘 알아듣는다.
2. 덩어리 표현 (Collocation)
- 단어를 하나씩 보지 말고 ‘짝꿍’을 본다.
- listen을 읽을 때 뒤에 to가 오는지 확인. (listen to를 한 덩어리로 인식)
- wait 뒤에 for가 오는지 확인.
- 이 훈련이 되면 문법 문제(빈칸 채우기)를 1초 만에 풀 수 있다.
3. 명사의 디테일 (수 일치)
- 명사 앞에 a/an이 있는지, 뒤에 s가 붙었는지 눈여겨본다.
- 우리말에는 없는 개념이라 의식적으로 훈련해야 한다.
요약
- LC 기출 2회분 스크립트를 준비한다.
- 모르는 부분이 하나도 없을 때까지 해석하고 분석한다 (펜 색깔 바꾸기 스킬 활용).
- 그 스크립트를 50~100번 소리 내어 읽는다.
- 읽을 때는 강세, 덩어리 표현, 명사 수 일치를 예민하게 의식한다.
- 이 과정이 끝나면, 뇌는 영어를 '번역'하지 않고 '감각'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토익 점수가 급상승한다는 것이 이 방법의 핵심 논리
출처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Vb5SthTYOs